경기도, ‘파란31 맞손카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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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현장에서 직접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운영한 열린 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가 22일 수원시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쳤다.
'파란31 맞손카페'(이하 맞손카페)는 1대의 트럭과 1대의 버스가 각각 경기 북부, 남부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각종 민원과 '도지사에 바란다' 등을 접수하는 역할을 맡았다.
도는 이번 파란31 맞손카페에 접수된 민원을 검토해 민선 8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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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경기도가 현장에서 직접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운영한 열린 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가 22일 수원시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쳤다.
‘파란31 맞손카페’(이하 맞손카페)는 1대의 트럭과 1대의 버스가 각각 경기 북부, 남부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각종 민원과 ‘도지사에 바란다’ 등을 접수하는 역할을 맡았다.
지난달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난 한 달간 맞손카페에는 총 2250명의 도민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1265건과 국민신문고 민원 50건 등이 각각 접수됐다.
도는 이번 파란31 맞손카페에 접수된 민원을 검토해 민선 8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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