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 전투 참전한 트롬 참전용사 방한
서대연 2023. 7. 24. 19:45
(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올해 95세인 미국의 해럴드 트롬 6.25 전쟁 참전용사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트롬 옹은 1950년 육군 이병(PFC)으로 참전해 인천상륙작전과 미군 역사상 '최악의 극한지 전투'로 꼽히는 장진호 전투에 참전했다. 2023.7.24
dwi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집에 놀러 온 세 모녀 상대로 성범죄 저지른 이웃집 40대 남성 | 연합뉴스
- '뺑소니' 마세라티 운전자, 이틀 만에 검거…조력자도 체포(종합) | 연합뉴스
- 주저앉은 손흥민, 부상 의심…토트넘 감독 "조금 피로하다더라" | 연합뉴스
- "무속인이 대통령 서거 언급"…의원실에 잇따라 걸려온 전화(종합) | 연합뉴스
- 태영호 장남 사기 혐의 피소…피해자 첫 조사 | 연합뉴스
- "교사가 아이들 용변 청소시켜"…인천 유치원 폭로 뒤집혀 | 연합뉴스
- "딸이 스스로 학위반납" 발언 조국, 선거법위반 혐의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김여사, 7월 검찰조사서 "주식계좌 직접 운용…통정거래 아냐" | 연합뉴스
- '사형 선고' 日 전프로복서 58년만에 살인 누명 벗어 | 연합뉴스
- 낚시어선서 어획된 청상아리가 사람 공격…1명 다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