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조카에게 잘 보이려고 이렇게까지?…스쿨룩도 완벽소화

차혜영 2023. 7. 24.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교복 패션도 완벽 소화했다.

효민은 24일 "조카들한테 잘 보이고 싶어 스쿨룩 입고 총총"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조카들을 만나기 위해 스쿨룩 패션을 완성한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카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패션까지 신경 쓰는 효민의 자상한 면모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효민 SNS)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교복 패션도 완벽 소화했다.

효민은 24일 "조카들한테 잘 보이고 싶어 스쿨룩 입고 총총"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조카들을 만나기 위해 스쿨룩 패션을 완성한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스쿨록도 완벽 소화하는 인형 같은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조카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패션까지 신경 쓰는 효민의 자상한 면모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효민은 그룹 티아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