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하한선 손질… ‘역전 현상’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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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이 실업급여 하한선을 낮추거나 없애는 방향의 제도 개선을 예고한 가운데, 주무 부처인 고용노동부가 24일 "구직 의욕을 제고해 재취업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여당이 최근 실업급여를 '시럽(syrup)급여'에 비유한 것과 관련해 "(제도 개편 과정에서) 도덕적 측면으로 접근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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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상승에 하한액도 급증
2022년 28% 실업급여가 소득 역전
'수급자 재취업' 4명 중 1명 그쳐
고용부 "도덕적으로 접근 안 해"
당정 '시럽급여' 비유 논란 해명
정부와 여당이 실업급여 하한선을 낮추거나 없애는 방향의 제도 개선을 예고한 가운데, 주무 부처인 고용노동부가 24일 “구직 의욕을 제고해 재취업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여당이 최근 실업급여를 ‘시럽(syrup)급여’에 비유한 것과 관련해 “(제도 개편 과정에서) 도덕적 측면으로 접근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실업급여 제도 개선과 관련해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지난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당정 간 협의와 공론화가 필요해 올해 국회에선 이것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실장은 “올해 안에 국회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제도 개편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구성 기자 k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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