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원인 지목된 행복청 임시 제방

이병찬 2023. 7. 2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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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를 빚은 미호교 확장공사 현장 임시 제방. 사고 전 제방(사진 위)과 사고 후 24일 제방의 모습은 확연히 다르다. 2024.07.24.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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