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야심한 밤 애꿎은 행사용 풍선을 흉기로 '퍽퍽'
이자연 기자 2023. 7. 24. 18:47
< 흉기로 풍선을 '퍽퍽' >
행사용 풍선을 달아놓은 한 가게 앞, 남녀 2명이 서있는데요.
갑자기 여성이 주저앉더니 핸드백에서 뭘 꺼냅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풍선을 푹푹 찌릅니다.
힘은 또 얼마나 센지, 풍선 전체가 흔들릴 정도예요.
남자는 옆에서, 말리지도 않고 "잘하네" 지켜보기만 해요.
가방 챙겨서 가는가 싶더니 다시 풍선을 푹푹 찌릅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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