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용산구·양천구 냉콩국수→상주 찹쌀떡, 맛 비법은?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7. 2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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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에서 다양한 맛 달안이 소개된다.

24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냉콩국수 달인, 상주 찹쌀떡 달인이 소개된다.

5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찹쌀떡을 만들어왔다는 달인의 오랜 내공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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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에서 다양한 맛 달안이 소개된다.

24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냉콩국수 달인, 상주 찹쌀떡 달인이 소개된다.

더운 여름 단백질 함량이 높아 보양식으로 제격이라는 시원한 콩국수 집 두 곳을 소개한다.

‘생활의 달인’ 다양한 맛 달인이 소개된다.사진=SBS 제공
첫 번째 집은 용산구에 위치한 46년된 콩국수집으로 부모님께 물려받아 2대 째 운영되고 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해 간단한 레시피로 맛있는 맛을 내는 게 이 집만의 비법이라고 한다.

두 번째는 양천구에 위치한 콩국수 집. 현재 자리에서 25년 됐다는데 서리태 100%로 회색빛 콩물의 고소함이 일품이라고 한다.

상주에 가면 꼭 들려야 한다는 상주의 한 찹쌀 떡집.

두툼하지만 쫀득한 찹쌀과 적당히 단 팥의 조화가 어마어마하다는데. 5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찹쌀떡을 만들어왔다는 달인의 오랜 내공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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