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500만원 성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도시공사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충북과 경북 등 지역에 재해복구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충북과 경북 지역의 재해복구와 이재민을 위해 지난 21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수혜 현장에서 긴급구호, 물품·임시주거시설 지원 및 피해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공사는 올해 4월 강원 강릉지역 산불 피해 당시에도 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충북과 경북 등 지역에 재해복구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충북과 경북 지역의 재해복구와 이재민을 위해 지난 21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수혜 현장에서 긴급구호, 물품·임시주거시설 지원 및 피해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공사는 올해 4월 강원 강릉지역 산불 피해 당시에도 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최근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피해 복구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se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