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 세상에 '묻지 마 범죄'는 없다
2023. 7. 24. 18:08
▶김명준 앵커
'묻지 마' 때문에 흉흉한 주말이었습니다.
당최 언제 끝나는지 묻지 말라며 주말에도 계속해서 내린 장맛비!
대만에서 누가 왜 보냈는지 묻지 말라는 의문의 노란 소포에!
또 서울 한 복판에서 벌어진 끔찍한 묻지 마 흉기 난동에!
온 국민은 공포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세상에 묻지 마 범죄는 없습니다. 반드시 범인을 묻고 이유를 묻고 재발 방지 대책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7월 24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잠시 후에 이 사건들 따져물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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