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체육회, 2023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행사…24일부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시체육회(나주영 회장)는 지난 24일부터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나흘간 '2023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육 프로그램을'을 시작했다.
나주영 회장은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신나는 체험 활동으로 올여름 특별한 추억을 만든길 바란다"면서 "해양스포츠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 더욱 많은 참여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포항시체육회(나주영 회장)는 지난 24일부터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나흘간 '2023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육 프로그램을'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해양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시설 및 보육센터 아동·청소년 600명을 대상으로 방학을 맞아 실시된다.
서핑, 스노클링, 카약, 파워보트, 바나나보트, 수상오토바이 등 6개 종목의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과 영일만 바다에서 물놀이도 할수 있다.
나주영 회장은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신나는 체험 활동으로 올여름 특별한 추억을 만든길 바란다"면서 "해양스포츠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 더욱 많은 참여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父 감옥가자 딸이 도박사이트 운영…'막장 가업'의 최후
- "원룸 구하기 위해 신림 간건데…" 유족 '사형 선고' 청원[이슈시개]
- "나를 무시한다" 술 마시던 애인 33회 찔러 살해한 30대男 징역 20년
- "한국 살기 힘들어" 멕시코로 떠난 20대女, '남미 대스타' 됐다
- 또 맞은 선생님…부산서도 초3 학생이 교사 얼굴 가격 등 폭행
- SNL 맑눈광 "혹시 MBTI가?" 김종인 "MB란 사람은…"
- 대규모 수해봉사 나선 與…"정부‧여당, 모든 재난에 책임 있어"
- 신림 흉기난동범 범행 前 흉기 훔쳤다…경찰 "계획 범죄"
- 中 중학교 체육관 붕괴…11명 사망, 4명 위중
- 러, 곡물港 오데사 집중 타격…'세계유산' 성당 무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