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임실농협·군지부 지원 '복달임행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aejy8808@daum.net)]전북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이 복날을 맞아 임실농협 하나로마트와 함께하는'건강한 여름나기 복날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실농협 하나로마트(최동선)에서 닭 200마리, NH농협은행 임실군지부(이진산)에서 쌀 10kg 10포대를 후원해 복지관 이용 주민 300명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종윤 기자(=임실)(baejy8808@daum.net)]
전북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이 복날을 맞아 임실농협 하나로마트와 함께하는‘건강한 여름나기 복날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실농협 하나로마트(최동선)에서 닭 200마리, NH농협은행 임실군지부(이진산)에서 쌀 10kg 10포대를 후원해 복지관 이용 주민 300명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또 이번 중복행사에는 10여 명의 임실의용소방대(대장 정미애)가 배식 봉사를 펼쳤다.
한갑수 관장은 "삼복더위에 삼계탕 한 그릇을 나눠드림으로써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 좋고 이번 행사에 도움을 준 임실농협을 통해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로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배종윤 기자(=임실)(baejy8808@daum.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만평] 내몰린 교권
- 미 외교위원장, 전략핵잠수함 부산 입항에 중국 견제 목적 숨기지 않아
- 대통령실 "학생인권조례 문제 있다는 게 합리적 추론"
- 與 "교권 강화하고 학생인권조례 고쳐야" vs 野 "교사·학생 공존방안 찾아야"
- 민주노총 "노조 긍정여론 13%였으나 7월 총파업은 46% 찬성"
- 해병대, '수해복구 피해자' 휴가통제 논란에 황당 해명 "다시 투입하려"?
- 정부가 '정책 파트너'라던 'MZ노조'도 노란봉투법 "찬성한다"
- 尹대통령, 학생인권조례 손보기? "교권 침해 '불합리한 자치조례' 개정하라"
- '나라' 아닌 '사회'에 공헌할 것을 맹세합니까
- 민주당 "'400회 이상 코인 거래' 권영세 장관, 윤리위에 제소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