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교육 현안 과제 토의시간 갖겠다”
2023. 7. 24.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4일 시교육청 월간공감회의에서 인천교육 현안 과제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추진 과제 등에 대해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숙의 토론을 거쳐 앞으로의 인천교육 정책 방향을 정하고, 전 부서·기관과 함께 내년도 준비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4일 시교육청 월간공감회의에서 인천교육 현안 과제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추진 과제 등에 대해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다.
도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은 우리 아이들이 급변하는 세상에 대응할 능력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향후 3년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며 “향후 3년 인천시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비롯해 인천 국제교류 사업, 인천 시민운동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는 ‘읽·걷·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토론 결과의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금주 중 깊이 있게 논의하자”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숙의 토론을 거쳐 앞으로의 인천교육 정책 방향을 정하고, 전 부서·기관과 함께 내년도 준비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인천|유원상 기자 localki@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딸 부부관계 도중 문 벌컥…선 넘는 장모의 만행 ‘경악’ (고소한 남녀)
- 아이 셋 아빠 “이제는 여자로 살고 싶다” (물어보살)
- 박주미♥돌쇠 김민준, 뜨거웠던 합방…격정 멜로 본격 시동 (아씨 두리안) [TV종합]
- 서장훈, ‘고딩엄빠4’ MC 합류…“쓴소리 대향연 예고”
- 박나래→김민아, 과한 성적 발언이나 행동으로 논란된 스타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