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언론사 사장, 최정기 목사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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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교단지인 고신언론사 제10대 사장에 현 사장인 최정기 목사가 연임됐습니다.
고신총회 유지재단이사회는 최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사장직에 단독입후보한 최정기 목사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정기 목사는 오는 제73회 총회에서 인준을 받게 되면, 2026년까지 사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최정기 목사는 고신언론사 첫 직원 출신 사장으로, 편집국장 등을 거쳐 지난 2020년 9대 사장에 취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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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교단지인 고신언론사 제10대 사장에 현 사장인 최정기 목사가 연임됐습니다.
고신총회 유지재단이사회는 최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사장직에 단독입후보한 최정기 목사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정기 목사는 오는 제73회 총회에서 인준을 받게 되면, 2026년까지 사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최 목사는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고신언론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최정기 목사는 고신언론사 첫 직원 출신 사장으로, 편집국장 등을 거쳐 지난 2020년 9대 사장에 취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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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오요셉 기자 alethei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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