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트레이스, 가트너가 뽑은 '우수 기업' 선정…"1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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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SW) 기업 다이나트레이스는 글로벌 IT(정보기술) 리서치 기업 가트너의 '애플리케이션(앱) 성능 모니터링(APM) 및 옵저버빌리티부문 쿼드런트' 조사에서 13년 연속으로 리더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스티브 택 다이나트레이스 제품 관리 수석 부사장(SVP)은 "기업이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X) 전략을 수행하기 위해 멀티클라우드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에 점점 의존하면서 옵저버빌리티(가시성)를 통한 효율적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는 보안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매끄럽고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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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소프트웨어(SW) 기업 다이나트레이스는 글로벌 IT(정보기술) 리서치 기업 가트너의 '애플리케이션(앱) 성능 모니터링(APM) 및 옵저버빌리티부문 쿼드런트' 조사에서 13년 연속으로 리더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가트너는 전세계 19개 업체 대상 평가에서 다이나트레이스가 비전 완성도·실행 능력 분야에서 우수하다고 판단했다.
다이나트레이스는 '고객의 선택' 분야 조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시장 리더와 고객 선택을 포함한 두 가지 분야에 뽑힌 기업은 자사가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티브 택 다이나트레이스 제품 관리 수석 부사장(SVP)은 "기업이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X) 전략을 수행하기 위해 멀티클라우드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에 점점 의존하면서 옵저버빌리티(가시성)를 통한 효율적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는 보안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매끄럽고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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