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놀라지 마세요”..이다은, 튜브톱 입고 쇄골 노출(‘남다리맥’)

남서영 2023. 7. 24.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다은이 시원한 휴가룩을 선보였다.

24일 '남다리맥'에는 '여름 휴가 패션 완벽 정리✈️인생샷 남기는 여름 커플 코디 공식 [윤남기 이다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여름 휴가 패션을 선보였다.

먼저 튜브톱 스웨터로 어깨를 드러낸 이다은은 "저희 엄마 화내지 마세요, 시어머니 놀라지 마세요"라고 부탁하며 "휴가철에 입으실 수 있는 룩을 보여드릴려고 한다"고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 ‘남다리맥’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이다은이 시원한 휴가룩을 선보였다.

24일 ‘남다리맥’에는 ‘여름 휴가 패션 완벽 정리✈️인생샷 남기는 여름 커플 코디 공식 [윤남기 이다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여름 휴가 패션을 선보였다.

먼저 튜브톱 스웨터로 어깨를 드러낸 이다은은 “저희 엄마 화내지 마세요, 시어머니 놀라지 마세요”라고 부탁하며 “휴가철에 입으실 수 있는 룩을 보여드릴려고 한다”고 알렸다.

스트라이프 튜브톱에 긴 청바지를 입은 이다은은 “스트라이프에서 느껴지시다시피 약간 마린 느낌이다. 요새는 사실 아예 어깨를 드러내는 스타일들을 많이 입으시는 것 같다. 하의까지 짧으면 과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저 같은 아이 엄마들도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라고 추천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