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백옥 피부+완벽 몸매로 뽐낸 바비인형 자태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이주빈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7월 22일 이주빈은 개인 SNS에 ‘주말은 좋은 거야 그렇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주빈은 호텔 방을 배경으로 곱게 빗어 묶은 머리를 하고 블랙 버튼 포인트의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클러치와 독특한 힐 샌들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주빈은 다리를 꼰 채 시원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다른 사진에서 이주빈은 클로즈업한 채 셀카를 찍어 백옥같으면서도 투명한 피부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피부가 백옥같아요”, “각선미 미쳤다”, “바비인형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빈은 내년 공개 예정인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한다. (사진=이주빈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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