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수해복구 성금 1000만원 기탁

박영래 기자 2023. 7. 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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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24일 수해복구 성금 10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배분돼 수해민과 수해지역의 지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정창선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하루속히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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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오른쪽 두번째)는 24일 수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 News1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24일 수해복구 성금 10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배분돼 수해민과 수해지역의 지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정창선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하루속히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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