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수해 지역 봉사자들에게 빵 9천여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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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161390)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 작업에 힘쓰는 자원봉사자를 위해 빵 등 간식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자회사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작업 봉사 중인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와 논산시자원봉사센터, 부여군자원봉사센터, 청양군자원봉사센터, 공주시자원봉사센터 등 기관에 직접 만든 수제 빵 9000여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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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161390)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 작업에 힘쓰는 자원봉사자를 위해 빵 등 간식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자회사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작업 봉사 중인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와 논산시자원봉사센터, 부여군자원봉사센터, 청양군자원봉사센터, 공주시자원봉사센터 등 기관에 직접 만든 수제 빵 9000여개를 전달했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긴급 수호 키트를 전달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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