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7' 13일만 300만 돌파..올해 개봉 외화중 가장 빠르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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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개봉 13일 만에 누적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13일 300만을 넘어섰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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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개봉 13일 만에 누적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13일 300만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다. 이는 지난해 815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탑건: 매버릭'과 유사한 속도다.
누적 관객수 300만 명 돌파 소식과 함께 폼 클레멘티에프의 300만 관객 돌파 감사 메시지도 공개됐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한 데에 감사를 표하며 "혹시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극장으로 가서 가장 위험한 작전에 참여하세요"라며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예비 관객들의 극장 관람을 독려했다. 그는 감사 인사와 함께 한국말로 "사랑해요"라고 전하며 영화 속 극악무도한 암살자 '파리' 역과는 180도 다른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과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여름방학을 맞이한 7월, 10대부터 20대 학생 관객부터 가족 단위의 관객들까지 전 세대 관객을 극장가로 끌어모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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