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전주 이전 반대 한국투자공사 사장 규탄 결의

강동엽 2023. 7. 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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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전주 이전을 반대한 한국투자공사 사장 규탄 결의안이 채택됐습니다.

 전북도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한국투자공사 사장의 본사 전주 이전 반대 발언은 전북 금융중심지를 약속한 대통령의 공약과 배치되고, 국제금융도시 육성을 위해 노력해온 도민들의 바람에 찬물을 끼얹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부에 한국투자공사 사장의 사과와 해임을 요구하고 본사의 적극적인 전북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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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전주 이전을 반대한 한국투자공사 사장 규탄 결의안이 채택됐습니다. 


전북도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한국투자공사 사장의 본사 전주 이전 반대 발언은 전북 금융중심지를 약속한 대통령의 공약과 배치되고, 국제금융도시 육성을 위해 노력해온 도민들의 바람에 찬물을 끼얹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부에 한국투자공사 사장의 사과와 해임을 요구하고 본사의 적극적인 전북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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