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아파트서 30대 여성 흉기에 찔린 채 발견…"위독"
김지은 기자 2023. 7. 24. 16:49
서울 구로구에서 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24일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10시40분쯤 한 여성이 서울 구로구 고척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당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해당 여성을 병원에 이송했다. 현재 이 여성은 크게 다쳐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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