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리츠, 스타즈 명동 2호점 매각 결정…320억
우연수 기자 2023. 7. 24. 16:48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모두투어리츠가 명동 스타즈호텔(STAZ HOTEL) 2호를 우리은행(캡스톤일반사모투자신탁40호)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320억원으로 지배회사 연결자산 총액 대비 11.83%에 해당한다. 처분 예정일자는 미정이며 확정시 정정공시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oincidenc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