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다시 한번 노엘 영입…"책임지고 잘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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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노엘이 스윙스와 손잡았다.
스윙스가 설립한 AP 알케미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노엘의 영입을 알렸다.
다시 한번 스윙스와 손잡은 노엘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정규 3집 '트리포노엘'을 발매할 예정이다.
3년 만에 다시 한번 노엘을 영입한 스윙스는 SNS를 통해 "여러분, 내가 잘 지키겠다. 책임지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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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래퍼 노엘이 스윙스와 손잡았다.
스윙스가 설립한 AP 알케미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노엘의 영입을 알렸다.
다시 한번 스윙스와 손잡은 노엘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정규 3집 '트리포노엘'을 발매할 예정이다.
앞서 노엘은 지난달 "근 몇 년 간 제일 힘들었을 때 만들기 시작해 너무나 행복한 요즘 좋은 사람들과 같이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한 앨범이란다. 결국에 들어주는 너희가 없었다면 이 앨범은 세상에 나오지 못했거나 나는 어쩌면 다른 일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며 정규 3집의 트랙 리스트를 공개하고 7월 발매를 예고한 바 있다.
노엘은 지난 2020년 스윙스가 이끄는 인디고뮤직과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3년 만에 다시 한번 노엘을 영입한 스윙스는 SNS를 통해 "여러분, 내가 잘 지키겠다. 책임지고"라고 전했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노엘은 2021년 무면허 운전, 경찰 폭행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22년 10월 출소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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