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퀸' 살벌한 데스매치..심사위원, 냉철한 혹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당신이 꿈꾸던 무대 - 쇼퀸'(이하 '쇼퀸')이 데스매치의 열기를 이어간다.
24일 방송되는 '쇼퀸' 6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3라운드 1대1 데스매치 무대가 이어진다.
가장 높은 투표를 받아 4라운드 무대에 오를 참가자가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또한 3라운드 합격자 16명이 펼치는 결승전 마지막 관문, 4라운드 TOP7 선발전이 예고돼 참가자들이 어떤 무대로 이목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방송되는 '쇼퀸' 6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3라운드 1대1 데스매치 무대가 이어진다.
앞서 선공개된 영상에는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부터 이은미의 '어떤 그리움', 서지오의 '돌리도', 이소라의 '제발' 등 참가자들의 매력으로 재해석된 풀 버전 명곡 무대가 예고됐다.
참가자들은 대중의 오랜 사랑을 받은 명곡들에 구음 애드리브, 판소리 광대가, 랩, 탱고, 댄스 브레이크, 기타 연주 등 다양한 연출을 더해 한층 화려해진 무대로 보고 듣는 즐거움을 전한다.
레전드 심사위원단은 역대급 무대들의 향연에 "뺏고 싶은 무대였다", "원곡 가수가 생각이 안났다"고 극찬한다. 반면 반드시 탈락자가 발생하는 1대1 데스매치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냉철하고 살벌한 혹평도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15명의 탈락자 중 현장을 찾은 관객 투표로 선정된 추가 합격자의 정체도 공개된다. 가장 높은 투표를 받아 4라운드 무대에 오를 참가자가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또한 3라운드 합격자 16명이 펼치는 결승전 마지막 관문, 4라운드 TOP7 선발전이 예고돼 참가자들이 어떤 무대로 이목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종민, 사기 당했다 "전 매니저가 출연료 빼돌려.." - 스타뉴스
- 고은아, 코 재수술 후 난리난 두피 "요즘 왜 이러는 거지" - 스타뉴스
- "목 졸라 기절"..'손호영 누나' 손정민, 中 재벌에 협박 받았다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차승원 충격 근황 "10kg 넘게 빠졌다..흰쌀밥 안먹은지 오래" - 스타뉴스
- 정소녀, 이혼 후 흑인 아이 출산 루머.."분노, 억울"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