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기본법 제정 촉구' 담화문 발표식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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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전국 6개 지역에서 아동기본법 제정 촉구를 위한 릴레이 담화문 발표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담화문은 134명의 청소년과 어린이가 소속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아동권리옹호단 '그린즈'와 재단이 공동으로 작성했습니다.
담화문에는 노키즈존 차별 금지부터 등하굣길 교통 안전 확보 등 아동의 삶에서 존중받아야 할 분야를 바탕으로 아동기본법 제정의 필요성이 담겼습니다.
담화문 발표식은 다음 달 2일까지 부산, 대구, 제주 등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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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전국 6개 지역에서 아동기본법 제정 촉구를 위한 릴레이 담화문 발표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담화문은 134명의 청소년과 어린이가 소속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아동권리옹호단 '그린즈'와 재단이 공동으로 작성했습니다.
담화문에는 노키즈존 차별 금지부터 등하굣길 교통 안전 확보 등 아동의 삶에서 존중받아야 할 분야를 바탕으로 아동기본법 제정의 필요성이 담겼습니다.
담화문 발표식은 다음 달 2일까지 부산, 대구, 제주 등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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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한혜인 기자 oneyea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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