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해경, 지정해수욕장 수상안전요원 54명에 인명구조훈련
최창호 기자 2023. 7. 24. 16:20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영덕군과 울진해경은 24일 지정해수욕장에 배치된 수상인력구조요원을 상대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실시된 이날 훈련은 영덕군이 채용한 수상인명구조요원 54명이 참여해 익수자 구조와 심폐소생술 등으로 진행됐다.
영덕지역 지정해수욕장은 고래불·장사·대진 등 7곳이며, 구조요원들은 8월20일까지 활동한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