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약세에 환차익 수요 증가
김금보 2023. 7. 24. 16:14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센터에서 직원이 엔화를 정리하고 있다. 엔화 가치 하락으로 환차익을 노린 엔화 수요가 증가하면서 거주자의 엔화 예금이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엔화 예금은 전달보다 12억3000만 달러 증가한 74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2023.07.24.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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