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주호 "중대한 교권침해, 생기부 기재 추진"

이솔 2023. 7. 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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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빌딩에서 열린 교육부-교사노동조합연맹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교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빌딩에서 열린 교육부-교사노동조합연맹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교사들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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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빌딩에서 열린 교육부-교사노동조합연맹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교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빌딩에서 열린 교육부-교사노동조합연맹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에 앞서 최근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서이초 교사에 대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빌딩에서 열린 교육부-교사노동조합연맹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빌딩에서 열린 교육부-교사노동조합연맹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교사들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빌딩에서 열린 교육부-교사노동조합연맹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가 가지고 온 메모지에 고인을 가르쳤던 선생님의 추모 문구가 적혀 있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빌딩에서 열린 교육부-교사노동조합연맹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박다솜 서울인왕초병설유치원 교사가 김용서 교사노조연맹 위원장의 발언에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김용서 교사노조연맹 위원장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빌딩에서 열린 교육부-교사노동조합연맹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부총리는이날간담회에서중대한교육활동침해사항을학교생활기록부에기재하겠다밝혔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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