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 부사령관 "월북 美병사 송환 위해 北측과 대화 시작"(1보)

권성근 기자 2023. 7. 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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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노샤=AP/뉴시스] 유엔군 부사령관은 월북한 미군 병사 트래비스 킹(23)의 송환을 위해 북한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킹의 할아버지 칼 게이츠가 지난 19일 미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손자의 사진을 옆에 두고 현지 언론과 인터뷰하는 모습. 2023.07.24.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유엔군 부사령관은 월북한 미군 병사 트래비스 킹(23)의 송환을 위해 북한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24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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