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다리 길이만 2미터 ♥이도현과 남다른 비율도 닮았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임지연이 놀라운 비율을 뽐냈다.

7월 23일 임지연은 ‘SBS 국민사형투표 주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에서 임지연은 초겨울 느낌의 산을 배경으로 한 야외 주차장 방지턱에 올라선 채 임지연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임지연은 다리를 감싼 레깅스와 높은 길이의 운동화 묘한 디자인이 눈에 끌리는 꼭 조이는 형광빛 상의를 매치해 남다른 다리 길이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모델 같아요”, “다리 길이 미쳤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뭘 해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의 박연진 역으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사진=임지연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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