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A2K’,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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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A2K'(에이투케이, America2Korea)가 유튜브 10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잡았다.
K팝 시스템을 기반한 글로벌 걸그룹 탄생을 기대하는 'A2K'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JYP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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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K'는 K팝 대표 기획사 JYP와 유니버설 뮤직(Universal Music) 산하 빌보드 선정 미국 내 NO.1 레이블인 리퍼블릭 레코드(Republic Records)의 합작 프로젝트. 2PM, DAY6(데이식스), 트와이스(TWICE),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ITZY(있지), NiziU(니쥬),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NMIXX(엔믹스) 등을 발굴한 JYP의 체계적 K팝 트레이닝 시스템과 탄탄한 프로듀싱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원 북미권 멤버로 구성된 글로벌 걸그룹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그룹의 멤버가 될 인재를 선발하는 과정을 담는 'A2K' 프로젝트 본편이 1, 2, 3화까지 공개된 가운데 글로벌 팬들의 열띤 관심을 모으며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JYP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A2K' 1화부터 3화는 24일 오후 기준 조회 수 도합 1000만 건을 돌파했다. 14일 첫 화를 선보인 지 열흘 만의 성과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관심과 호응이 더욱 뜨겁다. 공개된 에피소드들은 JYP 수장 박진영이 오디션 심사위원으로서 미국 5개 주요 도시인 애틀랜타, 시카고, 뉴욕, 댈러스, LA를 누비며 꿈을 지닌 후보들을 직접 심사하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K팝을 사랑하는 소녀들의 반짝이는 열정과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조명하는 박진영의 시선이 매 회 시청 재미를 높이고 있고 전 세계 각 지역 시청자들은 "이번 프로젝트는 정말 놀랍다", "가장 마음에 드는 최애 오디션", "J.Y. Park의 심사는 다정하고 와닿는다" 등 소감을 전하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K팝 시스템을 기반한 글로벌 걸그룹 탄생을 기대하는 'A2K'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JYP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내일(25일) 공개될 4화에는 참가자들이 스트레이 키즈, ITZY, NMIXX 등 JYP 소속 아티스트 음악에 맞추어 댄스 퍼포먼스를 선사하고 이를 본 박진영이 극찬하는 모습이 예고되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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