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셋째 계획? “아들일까 봐 겁나”

서승아 2023. 7. 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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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셋째 계획을 공개했다.

7월 23일 서수연은 개인 SNS를 통해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셋째 계획은 있으신가요? 참고로 전 아들 셋 엄마입니다'라는 질문에 서수연은 "아들 셋 괜찮아요? 또 아들일까 봐 겁이 나서"라고 답했다.

앞서 이필모는 한 인터뷰를 통해 다둥이 아빠의 로망이 있다며 "셋째 딸을 갖고 싶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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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셋째 계획을 공개했다.

7월 23일 서수연은 개인 SNS를 통해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셋째 계획은 있으신가요? 참고로 전 아들 셋 엄마입니다’라는 질문에 서수연은 “아들 셋 괜찮아요? 또 아들일까 봐 겁이 나서”라고 답했다.

앞서 이필모는 한 인터뷰를 통해 다둥이 아빠의 로망이 있다며 “셋째 딸을 갖고 싶다”고 언급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뒤 2019년에 결혼했다. 이들은 슬하에 2019년생 첫째아들 이담호, 2022년생 둘째아들 이도호를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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