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호소’ NCT 해찬, 활동 재개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7. 24.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깨와 등 부위 통증을 호소했던 그룹 NCT 해찬이 활동을 재개한다.

앞서 SM은 지난 22일 "해찬이 NCT DREAM 팬미팅에 불참하게 됐다"며 "금일 스케줄 후 어깨와 등 부위에 갑작스런 통증이 발생해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으나 통증이 계속되고 있어 움직임이 어려운 상황이다. SBS '인기가요'와 음반사인회에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CT 해찬. 사진 ㅣ스타투데이DB
어깨와 등 부위 통증을 호소했던 그룹 NCT 해찬이 활동을 재개한다.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4일 오후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해찬의 어깨와 등 통증 관련 정밀 검사 결과 말씀드린다”며 “검사 결과 다행히 어깨, 등 부위에 큰 이상은 없으며, 일시적인 근육통이라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당분간 물리치료를 받으며 컨디션을 회복한 후 이번 주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앞서 SM은 지난 22일 “해찬이 NCT DREAM 팬미팅에 불참하게 됐다”며 “금일 스케줄 후 어깨와 등 부위에 갑작스런 통증이 발생해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으나 통증이 계속되고 있어 움직임이 어려운 상황이다. SBS ‘인기가요’와 음반사인회에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