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까지 밀려 들어온 토사
정회성 2023. 7. 24. 15:44
(나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4일 전남 나주시 한 중학교 복도에 경사면에서 쏟아져 내린 토사가 밀려 들어와 있다.
학생과 교직원이 없는 여름방학 새벽 시간대 사고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2023.7.24
h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삶] "아들아 학교서 싸우면 사과하지 말고, 반성문은 거부해라"(종합) | 연합뉴스
- 맹견 제압하려 총 쐈다 행인 다치게 한 경찰관 항소심도 '무죄' | 연합뉴스
- 천안서 세제 삼킨 여아, 80㎞ 떨어진 충남대병원 이송 치료 | 연합뉴스
- 10대 여성 살해 30대, '묻지마 범행' 정황…경찰, 영장 신청 | 연합뉴스
- 부산 앞바다서 잡힌 청상아리가 선원 공격…상어 출몰 잇달아(종합) | 연합뉴스
- 집에 놀러 온 세 모녀 상대로 성범죄 저지른 이웃집 40대 남성 | 연합뉴스
- 세 아이 엄마·707특임단 출신·현실판 마동석…신임경찰 졸업식 | 연합뉴스
- 주저앉은 손흥민, 부상 의심…토트넘 감독 "조금 피로하다더라" | 연합뉴스
- 이혼하자는 남편에 빙초산 뿌린 30대 아내 징역 5년 | 연합뉴스
- 알바 못 찾아 낙담한 자녀에 '버럭'…아내 흉기 협박한 50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