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장현석-황준서, '멋진 승부였어'
곽혜미 기자 2023. 7. 24. 15:41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 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마산용마고와 장충고의 8강전이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3-2로 승리하며 장충고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후 마산용마고 장현석(왼쪽)과 장충고 황준서가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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