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맞은 온라인 슈팅대전 게임 '센추리', 시즌3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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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스토브는 프랑스 개발사 플레이윙이 개발한 온라인 슈팅대전 게임 '센추리: 에이지 오브 애쉬즈(이하 센추리)'의 정식 출시 1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실시하고, 시즌3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오는 25일 맞는 1주년을 기념해 내달 22일까지 진행한다.
우선, 1주년 기념 출석 이벤트로, 일일미션 중 1종을 클리어한 뒤 이를 캡처한 뒤 인증 게시글을 등록하면 된다.
이와 함께 1주년을 기념해 센추리 시즌3를 업데이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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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는 25일 맞는 1주년을 기념해 내달 22일까지 진행한다. 우선, 1주년 기념 출석 이벤트로, 일일미션 중 1종을 클리어한 뒤 이를 캡처한 뒤 인증 게시글을 등록하면 된다. 게이머는 이벤트 기간 동안 1일 출석 시 1000캐시를 적립, 최대 2만 9000 캐시를 모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주년을 기념해 센추리 시즌3를 업데이트 했다. 이번 시즌3에는 라임블러드 클래스와 게임모드 유물전이 담겼으며 밸런스 조정을 위한 패치도 추가됐다.
라임블러드 클래스는 초월적인 빙설의 힘과 빛나는 현명함으로 무장한 반인반수의 전사다. 이들은 한때 인간성과 이성을 서서히 잃어가는 저주에 걸려 파멸을 맞이할 뻔했으나, 신비한 유물의 힘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설정이다.
함께 추가된 유물전은 라임블러드가 힘을 되찾을 수 있었던 유물을 지키는 모드다. 맵 빛나는 얼음의 전장과 스나이르펠 협곡에서 진행되며 총 3라운드를 진행하며 공격과 수비로 나뉘어 먼저 2라운드를 따내는 팀이 승리한다.
이외에도 화염구 스킬에 대한 전반적인 밸런스 조정과 전투 시야 확대, 카메라 흔들림 감소 등 전투 관련 UI 개편과 드래곤의 움직임, 회전 동작 감소 등 조작 관련 개편도 이뤄졌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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