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장맛비에 국가유산 피해 총 67건…함안 말이산 고분군도 포함
김예나 2023. 7. 24. 15:15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올해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국가지정문화재에서 피해가 확인된 사례가 24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총 67건인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가야 고분에서도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사적 '함안 말이산 고분군' 피해 상황. 2023.7.24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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