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주호 “교사들 생활지도 범위·방식 규정 고시안 8월까지 마련”

방인권 2023. 7. 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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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교사노동조합연맹 사무실에서 열린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교사노동조합연맹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정당한 생활 지도가 무분별한 악성 민원과 아동 학대 신고로 이어지는 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 관련 법안 조속한 처리와 함께 교권 침해 행위의 생활기록부(생기부) 기록 여부로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여야가 이를 정쟁의 수단으로 삼는 것에 대해 반대 의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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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교사노동조합연맹 사무실에서 열린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교사노동조합연맹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정당한 생활 지도가 무분별한 악성 민원과 아동 학대 신고로 이어지는 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 관련 법안 조속한 처리와 함께 교권 침해 행위의 생활기록부(생기부) 기록 여부로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여야가 이를 정쟁의 수단으로 삼는 것에 대해 반대 의사를 전달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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