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업기술원, 특별재난지역 농기계 수리 현장 지원

정찬욱 2023. 7. 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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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공주·논산·부여·청양 등 특별재난지역을 중심으로 25일부터 3일간 농업기계 수리 현장 지원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금강 인접 16개 마을 침수 농업기계 수리를 도울 예정이다.

이동이 어려운 침수 농업기계는 순회 차량이 현장을 찾아가 수리하고 이동이 가능한 농기계는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거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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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농기계 수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공주·논산·부여·청양 등 특별재난지역을 중심으로 25일부터 3일간 농업기계 수리 현장 지원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금강 인접 16개 마을 침수 농업기계 수리를 도울 예정이다.

이동이 어려운 침수 농업기계는 순회 차량이 현장을 찾아가 수리하고 이동이 가능한 농기계는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거점 지원한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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