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제2청사' 개청...영동·영서 균형발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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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와 영동의 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가 오늘(24일) 강릉에서 문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4일) 오전 10시 강릉시 주문진읍 강원도립대학 글로벌관에서 제2청사 개청식을 열었습니다.
제2청사는 미래산업국과 관광국, 해양수산국 등 3개국을 갖춰 287명이 근무하며 설악산 케이블카와 수소 산업 등 강원도 핵심 산업에 대한 행정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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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와 영동의 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가 오늘(24일) 강릉에서 문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4일) 오전 10시 강릉시 주문진읍 강원도립대학 글로벌관에서 제2청사 개청식을 열었습니다.
제2청사는 미래산업국과 관광국, 해양수산국 등 3개국을 갖춰 287명이 근무하며 설악산 케이블카와 수소 산업 등 강원도 핵심 산업에 대한 행정을 맡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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