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식중독 조심!

김영운 기자 2023. 7. 24.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덥고 습한 날씨에 식중독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감염병연구부 수인성질환팀 직원이 식중독균 배양검사를 하고 있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육류·달걀류 조리 시 중심온도 7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익혀 먹기, 냉장식품은 5도 이하 냉동식품은 영하 18도 이하에 보관하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덥고 습한 날씨에 식중독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감염병연구부 수인성질환팀 직원이 식중독균 배양검사를 하고 있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육류·달걀류 조리 시 중심온도 7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익혀 먹기, 냉장식품은 5도 이하 냉동식품은 영하 18도 이하에 보관하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3.7.24/뉴스1

kkyu61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