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장모, '잔고 증명 위조' 실형 불복해 상고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가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은 오늘(24일) 사문서위조 혐의 등으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최 씨의 상고장을 접수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13년 경기 성남시 도촌동 토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은행에 347억여 원을 맡겨 둔 것처럼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