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합수단’ 26일 공식 출범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남부지검에 국내 첫 가상자산 전담 수사 조직이 꾸려진다.

24일 남부지검은 오는 26일 이정렬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 부장검사를 단장으로 하는 가상자산합동수사단이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 부장검사는 금융감독원에 판견되는 등금융수사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증권·금융분야 2급 공인 전문검사로 '블루벨트' 인증을 받았다.

출범식에는 이원석 검찰총장을 비롯해 신봉수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양석조 서울남부지검장, 이 부장검사 등이 참석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