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관위, 제13회 대구광역시 고등학생 토론한마당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제13회 대구광역시 고등학생 토론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총 4개 팀이 '현행 국회의원 정수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제를 놓고 열띤 찬반토론을 펼쳤으며, 포산고등학교 '나우리다팀'(송지나, 김다민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대구선관위는 매년 건전한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토론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에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제13회 대구광역시 고등학생 토론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총 4개 팀이 '현행 국회의원 정수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제를 놓고 열띤 찬반토론을 펼쳤으며, 포산고등학교 '나우리다팀'(송지나, 김다민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대구시선관위는 금상 수상팀에게 대구시선관위원장상과 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본선 진출팀 전원과 지도교사 2명에게 상장과 함께 부상을 수여했다.
대구선관위는 매년 건전한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토론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에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구CBS 이규현 기자 leekh88053@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룸 구하기 위해 신림 간건데…" 유족 '사형 선고' 청원[이슈시개]
- 숨진 아들 가방에 넣어 바다 '풍덩'…비정한 친모 檢 송치
- "나를 무시한다" 술 마시던 애인 33회 찔러 살해한 30대男 징역 20년
- "한국 살기 힘들어" 멕시코로 떠난 20대女, '남미 대스타' 됐다
- 또 맞은 선생님…부산서도 초3 학생이 교사 얼굴 가격 등 폭행
- 서울교육청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교원 면책권 입법 촉구"
- 이젠 병원서도 노마스크…코로나19 독감처럼 관리
- 검찰, '오송 참사' 충청북도 등 관계기관 동시 압수수색
- 교육부 "오늘 서이초 교원 심리상담…합동조사 이르면 내일부터"
- 日정부 "오염수 허위정보, AI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