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5기 정숙, 첫 라방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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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5기 정숙이 첫 SNS 라방을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15기 정숙은 이번 SNS 라방을 통해 '나는 솔로'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의 속마음 이야기와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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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5기 정숙이 첫 SNS 라방을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15기 정숙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하인드썰, Q&A, 각종 해외 경험썰 라방! 인친님의 요청으로 첫 각잡고한 라방이라 어설프고 떨렸는데 다들 댓글로 참여도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안 나가시고 계속 들려달라니 저도 놀랬습니다. 체력들 대단하십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총 시청자 엔트리수 6,000회? 많은 관심 주셔서 정말로 감사를 드리며 즐겁게 봐주시고 자주 켜달라는 부탁에 종종 찾아뵙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방송 장면 사진을 공개했다.
15기 정숙은 이번 SNS 라방을 통해 ‘나는 솔로’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의 속마음 이야기와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또한 사모펀드에서 기업투자 및 펀드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15기 정숙은 그간의 글로벌 업무 및 일상을 담은 재미있는 경험을 공유하여 본인의 입담을 과시했다.
향후 금융권 정보와 일본전문가로서의 정보전달 위주의 콘텐츠를 예고하며 시청자와의 순수한 소통을 고대해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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