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된 도로서 차량 미는 파키스탄 시민들

김채린 2023. 7. 24. 14: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데라바드[파키스탄] AP=연합뉴스) 몬순(우기) 폭우로 물에 잠긴 파키스탄 서부 하이데라바드의 한 도로에서 23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차량을 밀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은 지난달 25일 몬순이 시작된 뒤 지금까지 10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3.07.24

clynnki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