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엘에스머트리얼즈 등 2개사 상장예심 신청서 접수

김보겸 2023. 7. 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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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3주간 2개사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18일 상장예심을 접수한 엘에스머트리얼즈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다.

상장주선인은 KB증권과 키움증권이다.

21일 상장예심을 접수한 이브로드캐스팅은 기타 정보 서비스업체로 미디어와 광고 및 교육 콘텐츠를 주요 제품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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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3주간 2개사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18일 상장예심을 접수한 엘에스머트리얼즈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다. 울트라 커패시터를 주요 제품으로 한다. 매출액은 1619억8700만원, 영업이익은 144억5900만원이다. 순이익은 84억1100만원이다. 상장주선인은 KB증권과 키움증권이다.

21일 상장예심을 접수한 이브로드캐스팅은 기타 정보 서비스업체로 미디어와 광고 및 교육 콘텐츠를 주요 제품으로 한다. 매출액은 281억7300만원이며 영업이익은 76억400만원이다. 순이익은 58억2600만원이다.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

한국거래소.(사진=김보겸 기자)

한국거래소.(사진=김보겸 기자)

김보겸 (kimkij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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