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산림조합, 2023년 상반기 상호금융 성장성 평가 ‘금상’ 수상···2년 연속 쾌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순천시산림조합이 '2023년 상반기 상호금융 성장성 평가'에서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됐다.
조정록 순천시산림조합장은 "기준금리상승, 물가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와 같은 혼란한 금융시장 여건속에서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할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조 조합장은 "순천시산림조합을 이용해주시는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항상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과 고객의 편의와 만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천시산림조합이 ‘2023년 상반기 상호금융 성장성 평가’에서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2023년 상반기 상호금융 성장성 평가’ 시상은 전국 140개 조합의 금융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조합을 선정해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이 수여했다.
조정록 순천시산림조합장은 “기준금리상승, 물가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와 같은 혼란한 금융시장 여건속에서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할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타 금융기관과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과 친절한 고객응대, 다양한 홍보방법을 수행한 결과다”며 “이러한 성장세 라면 호남권 최초로 여ߴ수신 3000억을 조만간 돌파할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조 조합장은 “순천시산림조합을 이용해주시는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항상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과 고객의 편의와 만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층 살면 ‘엘베’ 말고 계단 이용해라”…강남 아파트 민원 논란
- “한국에선 죽고 싶었다”던 女, 멕시코 ‘2천만명 스타’된 사연
- “동년배 동성 타깃…신림동 범인, 정유정과 소름 판박이”
- “대변 테러, 이틀 연속 당했다” CCTV 화면 공개한 자영업자
- ‘가짜 연기’ 발언 손석구, 남명렬에 손편지 사과
- “제주도 안 갑니다”…올여름 국내 휴가지 ‘이곳’ 가장 붐빈다
- 은지원 “내게 사기 친 지인, 검사도 속였다”
- 샤이니 키 “태연과 반신욕 가능”… 태민 반응은
- “실종자 찾으면 14박15일 포상휴가”… 해병대, 무리한 수색 유도했나
- 강남 ‘8학군’은 어떻게 교육 1번지가 됐나? [사진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