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자립준비청년 정착금 2천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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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 종잣돈인 자립정착금을 2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월 6만 원의 대중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자립준비청년 자립 지원 강화 계획 3.0'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현실을 고려한 생활 안정 지원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자립준비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자립정착금은 전국 최초로 기존 1,500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확대 지원합니다.
내년 1월 기준 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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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 종잣돈인 자립정착금을 2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월 6만 원의 대중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자립준비청년 자립 지원 강화 계획 3.0'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현실을 고려한 생활 안정 지원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자립준비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자립정착금은 전국 최초로 기존 1,500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확대 지원합니다.
내년 1월 기준 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이 대상입니다.
하반기 대중교통비 인상에 따라 9월부터 월 6만 원을 현금으로 추가 지원합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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