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손은 여전히 떨리고 있었다'
김도훈 2023. 7. 24. 13:47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헌법재판소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 심판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승연 씨 모친 염미숙 씨가 손을 떨며 발언하고 있다. 202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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